김찬해 네가 알려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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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박사 댓글 0건 조회 2,889회 작성일 20-05-14 21:57본문
네가 알려준 것
余林 여림 김 찬해
어느 날 문득
가슴속에 자리 잡은 너
형체도 없이
어쩌다 한번
본 듯한 인연을
애간장 녹이는 너
눈을 감으나
눈을 뜨나
그립게 하는 너는 사랑이더라.
* 듣고 싶고 하고 싶은 말 그러나 싶게 듣고 하지 못하는 당신 2020.05.14
余林 여림 김 찬해
어느 날 문득
가슴속에 자리 잡은 너
형체도 없이
어쩌다 한번
본 듯한 인연을
애간장 녹이는 너
눈을 감으나
눈을 뜨나
그립게 하는 너는 사랑이더라.
* 듣고 싶고 하고 싶은 말 그러나 싶게 듣고 하지 못하는 당신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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