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태 병상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찬스 댓글 0건 조회 2,710회 작성일 21-11-06 01:21본문
눈을 떠 보니 살아있음을 느끼며
지난 세월들 하나씩 더듬어 보니
후회와 회개할 일만 가득 하외다
슬프다 낙심 말고 입술을 여시게
생명 주신 이에게 감사의 찬송과
고백의 시간을 주신 것에 말일쎄
지난 세월들 하나씩 더듬어 보니
후회와 회개할 일만 가득 하외다
슬프다 낙심 말고 입술을 여시게
생명 주신 이에게 감사의 찬송과
고백의 시간을 주신 것에 말일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